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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보 다음 최적화와 저품질 탈출과 펍벤

by 경이와 찌찌노 2021. 3. 5.

 티스토리 블로그 다음 최적화란 포스팅을 했을 때 경쟁이 엄청 심한 키워드가 아닌 이상 발행하게 되면 다음 통합검색에서 5분에서 10분 정도 1등에서 4등 사이에 노출이 되는 것이다. 다음 최적화는 통상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 후 30일에서 45일이 지나면 이루어진다.

 

 

 

 저품질이란 다음 통합검색에서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가 검색되지 않는 것을 말하고, 펍벤이란 나의 애드센스 계정의 광고가 달린 모든 티스토리 블로그가 저품질을 맞는 것을 말한다.

 

다음 최적화

● 다음 최적화는 보통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 후 30일에서 45일 사이에 이루어지는 게 대부분이라 알고 있지만 최적화가 되는 블로그가 있고 안 되는 블로그도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티스토리 블로그는 여러 개 한꺼번에 만들어서 준비하는 것도 수익형 블로그를 준비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나의 경우에는 2월2일에 개설하였는데 오늘 3월 4일에 사이트명에 검색이 되어 최적화가 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 다음 최적화가 되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다음 통합검색에 쳐보는 것이다. 내가 포스팅한 글만 보인다면 아직 최적화가 되지 않은 것이고 최적화가 되었다면 나의 블로그 이름이 사이트 명으로 검색이 된다. 검색은 'https://블로그주소.tistory.com' 으로 해도 되고 '블로그주소.tistory.com'으로 해도 된다.



다음 저품질

● 저품질이란 단어는 보통 다음 검색 엔진에서 통용되는 말이고, 구글이나 네이버에서는 해당되지 않는다. 물론 구글이나 네이버에서도 저품질을 당할 수 있으나 심한 어뷰징 행위를 하지 않는 이상 거의 없다고 한다.

※ 어뷰징 행위란 블로그의 검색 수, 클릭 수를 높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부적절한 행위, 작업을 하는 것을 말한다. 키워드를 도배하거나, 글을 베껴 쓰거나, 전혀 상관없는 링크를 걸거나, 지나치게 이슈키워드만을 사용하거나, 제목과 다른 내용을 쓰거나 하는 것들을 말한다.

 

● 티스토리 블로그 저품질을 당하게 되면 다음 통합검색에 나의 블로그 주소를 검색해도 사이트를 검색할 수 없다는 결과가 나온다. 즉 나의 티스토리 포스팅 글이 다음에 노출이 되지 않는 것이다.

※ 최적화된 상태에서는 'https://블로그주소.tistory.com'이나 '블로그주소.tistory.com'으로 검색해도 사이트명이 뜨지만 아직 블로그 만든 기간이 얼마 되지 않아 최적화가 되지 않았을 때는 'https://블로그주소.tistory.com'으로 검색해야 포스팅 글이 검색이 된다. 최적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블로그주소.tistory.com'으로 검색하면 검색 결과가 없다고 나와 저품질로 착각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 저품질은 어뷰징 행위를 하거나 이슈 키워드를 많이 사용하거나 심지어 아무것도 안 했는데도 저품질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

 

 

 

다음 저품질 탈출

● 저품질을 피하는 방법은 티스토리 포스팅을 하고 난 후 내 블로그가 살아있나를 한 시간 정도 계속 살펴보는 것이다. 원래는 내 블로그가 검색이 되었었는데 포스팅을 하고 난 후 내 블로그가 검색이 되지 않는다면 저품질을 받은 것이다. 그러면 바로 비공개로 돌리거나 삭제를 하면 저품질이 풀릴 가능성이 높다.(안 풀릴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만약에 글을 하루에 여러 개를 발행한다고 하면 꼭 시간 간격을 두고 발행하여 어떤 글 때문에 저품질을 먹었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 저품질을 당하게 됐다면 풀 수 있는 방법은 고객센터에 문의하는 방법(나의 포스팅이 검색되지 않는다고 문의함) 밖에 없는데 다른 사람들의 경우를 보면 고객센터에서 풀어주는 경우도 있고, 오히려 나의 계정에 있는 다른 블로그까지 저품질을 먹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다른 블로그까지 저품질을 먹는 경우는 이슈성 키워드를 많이 쓰는 블로그일 경우 확률이 높아 보이고, 만약에 내가 정보성 글 위주로 글을 쓰거나 어뷰징 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자부? 할 때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될 듯하다.어쨌든 결론은 '수익형 티스토리 블로그는 웬만하면 고객센터에 문의하지 않는 것이 좋다'가 결론이다.

 

● 저품질을 당했을 때 다른 블로그로 그대로 글을 가져가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한다. 키워드는 그대로 가지고 가고 글을 다시 써야 한다. 

 

● 티스토리 블로그가 저품질을 당해서 의심되는 글을 비공개나 삭제했는데도돌아오지 않는다면 다른 최적화된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를 가거나 저품질을 당한 블로그를 구글이나, 네이버 유입을 노리고 운영해본다.(구글이나 네이버 유입을 위한 키워드 선정방법, 글쓰기 방법, 네이버와 구글에 나의 사이트 등록하기, 기타 다른 사이트에서의 유입 방법 등을 공부해야 한다.) 만약에 블로그가 여러 개 있고 모두 다 저품질을 당했는데 그중에 구글이나 네이버 유입이 있었던 티스토리 블로그가 있었다면 그 블로그를 먼저 키우는 것이다.

 

다음 펍벤

● 펍벤은 애드센스 광고가 있는 블로그가 저품질을 당하는 것을 말한다. 역시 다음(Daum 포털사이트)에서만 해당되는 얘기이다. 블로거들이 만든 말이다. 

● 내가 최적화된 티스토리 블로그가 여러 개 있고, 애드센스 광고를 달고 상위 노출을 하고 수익을 내고 있다가 한 개가 저품질을 맞아서 다른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블로그로 이사를 갔는데 이사 간 블로그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저품질을 당했다면 펍벤을 당한 거라고 볼 수 있다.(이것은 최적화된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광고를 넣었을 때와 안 넣었을 때 최적화가 바로 풀리는지 확인해봐야 알 수 있다.)

● 펍벤은 애드센스 계정 정보에 있는 pub코드를 보고 컴퓨터가 저품질을 날리는 것이다.

● 애드센스 계정은 1인 1계정이 원칙이므로 또 다른 애드센스 계정을 만들 수 없으므로, 나의 애드센스 계정이 펍벤을 당했다면 나의 애드센스 계정으로 승인받은 광고를 달자마자 저품질이 되기 때문에 이제 다음에서의 상위 노출을 어렵다고 봐야 한다.

● 펍벤을 당한다면 역시 구글이나 네이버 유입을 노리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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